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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고 그런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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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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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된 글...

에 올라온 영화들...

최근에 보신 목록들이 의외의 것들이더 군요.

영웅, YMCA야구단, 굳세어라 금순아

흠....영웅이란거 어찌보면 의외로 정치적인 영화인것 같기도 하고, 참 모호하죠?
화면의 아름다움만을 추구하기엔 영웅이란 제목이 풍기는 냄새가^_^a...

아~ YMCA는 극장에서 못보고 놓친건데..
후훗~

배두나라는 캐릭터는 아적까지 잘 정의가 안내려 지는 것 같아요.

요즘 보면 의외로 망가지는 역활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전 예전의 그 TTL 소녀를 연상시키는 듯한 신비한 컨셉이 더+_+;;;

kenial

[2003/06/09]

배두나는 청춘. 에서의 그 역할이 진짜 지대였지 +_+
귀여운 비뇨기과 간호사.. ㅎㅎㅎㅎ ;

영웅... 글쎄.
미국의 영웅주의. 라는 것과 어쩐지 닮은 꼴을 봐 버린듯한 기분이라서. 씁쓸하다는.

시내

[2003/06/10]

음..영웅은 극장에서 본것인데..역시..그건...그 무자비하게 날라오는 화살들...그리고 그 무자비한 병사들보면서..반지의 제왕의 오크족들이..생각났었던..전 나름대루 잼났었는데 같이 간사람들은 다들 한숨쉰..그런영화..머..나머진 보지도못했고 관심도 없었던 영화들~ 아~~~~ 영화보고파~~~ 엑스맨 아직까증 못봤고~~~~ 장화홍련~ 주혼~~~ 보고프고~~~~ =ㅂ=~~~ 선배~~~~~~~~ 영화보여줘요~ 아님 영화보러가요..=ㅅ= 참! 선배! 오세암! 잼났어요! 제가 그거 보면서 얼마나 펑펑펑!!! 울었는지 아세용! 힝힝힝! 선배도 봤어야했어 봤어야했어..-ㅅ-! 몇일전에 o.s.t 들으면서 자다가 결국 울면서 자버린..=ㅅ=

kenial

[2003/06/12]

언제나 수다스럽고 정신없는 시내 [웃음]

ssun

[2003/06/12]

저 아줌마 원래 정신없어요-_-;;;;;;;;;;;;;


	막써게시판 오픈에 즈음하여... [3]	전기쓰레빠	2003/06/11


	통화기록. [6]	kenial	200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