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jectless ::

226. vium

Edit (2006/02/23)

눈이 빠질 듯 시리고 빡빡하고
이러다 진짜 빠져버리면 어쩌죠 ?

kenial

(2006/02/23)

아니 아직 잔인한 봄날은 시작도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인공안습요법을 실시하셔야죠 뭐 'ㅡ`)> ...

전 가을에 결막염 걸렸던 이후로 시력이 격감...
안경을 벗으면 몽롱해지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길바닥에 검정 뿔테 너무 많아서 짲응이 그냥 막...
난 정말 유행하고는 상관없이 사는 사람인데... ;ㅁ; 어쩌다가 클론의 일원이 되어가는 상황이라니...
(얘기 들어주는 척하다가 자기 얘기 하기)

...

아아. 봄. 봄이 오긴 오네요.

225. Hopang

Edit (2006/02/20)

어서 답을~
계속 회피하시네~~

kenial	(2006/02/22)
Everyday new face- 'ㅂ`)

Hopang	Edit Del (2006/02/22)
오홋 New Face~

kenial	(2006/02/20)
네가 아는 사람이어야 귀띔을 해주든 말든 할게 아니더냐-

224. Hopang

Edit (2006/02/18)

대체 케냘형을 흔들리게한
여인은 누구입니까?^^a
궁금 궁금 궁금 궁금~~
수정했습니다 ㅋㅋㅋ

kenial	(2006/02/20)
허허 이런 소심한 녀석... -ㅂ-) ;;

kenial	(2006/02/19)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발정이라고 적으면 대답하기 곤란하다?

223. Hopang

Edit (2006/02/17)

요즘 연애 중이 신가요?^^;
위키에 올라오는 글 들이 심상치 않다는..;
아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일이 너무 많다는... 이러다 과로사 하는거
아닌지.. 집에 보내 주지도 않구 ㅠ.ㅠ
교육 중에 잠시 들렸습니다... 조교 역할 하고 있는데 뒤에서 딴짓중...ㅋㅋㅋ
건강하시구요... 또 들리겠습니다.

p.s. 초콜렛은 많이 받으셨나요? 전 후임들이 챙겨줬다는 -_-;

kenial	(2006/02/17)
연애랄까 발정이랄까.. 심상치 않기는 하다; 이제 오늘로 알바 하나는 끝났는데 또 이래저래 일은 있고 컨디션은 죽을 쑤고.. 오늘은 집에 가서 조낸 잠만 자야지- p.s:내 삶에 초코렛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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