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jectless ::

.Subjectless.
- 그냥 존내 쓰는거다 -

써! 써! 쓰란말이야! ( ºД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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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vium

Edit (2006/02/16)

아이쿠, 리플이 사랑을 주세요. 땡깡 모드의 결정판을 본듯 합니다.
갑자기 죽고 싶을 때도, 갑자기 죽이고 싶을 때도 사랑이 필요한거죠. ㅋㅋㅋ
요즘 때가 안좋은건지 다들 따뜻한 체온을 필요로 하네요. 다들은 사실 모르겠구 여기 벌써 두사람에겐 절실한 듯. 나와 케냘님.

고양이 같이 슬금슬금 봄이 오는겐가?

kenial

(2006/02/16)

아쿠 순식간에 땡깡노동자 두 사람... 'ㅂ`)>

으슬으슬 몸도 안 좋아서 지금 일하는 곳 1층에 있는 매점에 가서 쌍화탕짝퉁을 하나 마시고 노골노골해져 있습니다-

참고로 두 가지 모델이 있었는데 하나는 550원. 하나는 900원. 혹시 900원짜리는 회복력이 두 배인가? 'ㅅ') ;;

...

고양이같이 다가오는 봄.
그렇다면 올해의 고양이는 굉장히 심술궂은 얼굴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저한테만 그런거지만.

221. vium

Edit (2006/02/15)

초콜릿의 날에 아직두 말리는 당신은 분명 20대입니다요. ㅋ

어떻게사세요?

kenial

(2006/02/15)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아니 돈에 속고 사랑에 울고였나;)

'내가 미쳤지...'를 중얼중얼거리면서도 이내 키보드를 다시 붙잡고 삽질하는 생활의 연속이지효.

진지하게 일회적인 삶을 고민해보고 있어요.

경마장에 가서 경마로 전재산을 날린 다음 화장실에서 목을 맨 시체로 발견된다든가...
아니면 주식으로 전재산을 날리고 한강철교 위에서 깡통계좌 찬 친구들과 함께 싱크로나이즈드 번지점프를 한다든가...

어차피 소모되는 인생이 일회적이든 지속적이든 별 상관 있는가- 싶은게.
역시 테라야마 슈지의 책을 감명깊게 읽은 탓인가 봅니다.

...

요즘들어 컨디션이 안 좋아요.

출퇴근 스트레스가 최대 요인이 아닐까 싶어요. 막 강남 근처에만 오면 전철에 가득한 사람들을 때려죽이고 싶어지는게...

한참 잊고 살았던 편두통도 살짝살짝 골 한 편을 두드리고 있고.
주말에는 마트에 가서 초코렛이나 조낸 사먹어야할까봐요.

...

사실 간절한 건 초코렛보다 체온.

220. 얼음무지개 URL

Edit (2006/02/05)

http://blog.naver.com/albireo66/60021640371
숙제 하세요. Gleam™ 한테 이어 받았습니다.

1. Four Jobs I’ve had in my life (일생에 가졌던 네 개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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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our movies I can watch over and over (몇 번이나 다시 볼 수 있는 네 가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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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our places I have lived (살았던 적이 있는 네 곳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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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our TV shows I love to watch (좋아하는 네 가지 TV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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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our places I have been on vacation (휴가 중 갔었던 네 곳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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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our websites I visit daily (매일 방문하는 네 개의 웹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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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our of my favorite foods (가장 좋아하는 네 가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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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our places I would rather be right now (지금 있고 싶은 네 곳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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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our bloggers I’m tagging (태그를 넘기는 네 명의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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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al	(2006/02/08)
왜그러세요안그러셨잖아요- ;ㅁ;

219. Hopang

Edit (2006/02/01)

우웨~ 출장왔습니다.
지금 분당 TTA에서 저희가 개발한거 GS 인증 받으러 왔습니다 -_-;; 테스트 환경 구축하느라 삽질 중 ㅠ.ㅠ 내일까지 출장입니다... 오랜만에 서울근처왔는뎅... 자유롭게 내버려 두질 않습니다... 그래도 걍 글이나 남길까하고 들렸습니다....^^

kenial	(2006/02/01)
GS인증은 GS그룹에서... 일리가 없고. 시간은 미칠듯이 흘러만 가는구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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