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ial at inche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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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al에 대한 소개:

 사람은 이름을 붙임으로서 자신만의 것을 만든다....라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ID이자, 이름입니다.

 단순히, '나만의 것'을 만들기 위해 지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 이름에는 다음과 같은 고민들도 포함되어 있었죠 :

 * 왜 나는 나의 이름을 스스로 지을 수 없는걸까?

 * 저 일본인은 왜 내 이름을 발음할 수 없을까? (...-_-)

 * 종교나 신화, 유명한 사람, 직업, 사물... 등등에 관계되지 않은, '그냥 지어진' 이름은 없는걸까?

 그래서.. '제가 스스로 짓고', '발음하기 어렵지 않으며', '어느날 갑자기 떠오른' 이름, Kenial입니다.

 한글로는 '케니알'이라고 편히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깽알'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_-

최근 동향

 * [Kenial-공부해볼까]

 * PaulAuster의 책을 몇권 읽는 중. 오기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재밌다!

 * 여행관련 내용 정리중. [Kenial-Travel]

 * 노트북 매물 검색중. 리브레또 L 기종이 사고싶다! (http://www.nbinside.com)

(먹고살기위해/재미로/이유없이/좋아서) 하는 일들. 흔히 직업이나 취미라고 부르는 것.

 * 웹 프로그래밍(ASP,PHP,JSP등) - 데이터베이스 설계/구현/통계(MS-SQL,ORACLE등) - 인터넷 서비스용 서버 관리(주로 Win2K) 세트메뉴. 지조때로 만들어진 웹마스터라는 단어가 이 직업일 듯.

 * 어쨌든 프로그래머. VC++, VB를 많이 사용해 왔으나, 최근들어 CodeWarrior 외의 개발툴을 써본 기억 없음. 지금 하는 일 끝나면 Kyilx도 사용해볼까 생각중.

 * 음악. 들을만한 [MP3모으기]/들을만한 [음반훔쳐오기]. 화성학,음악통론 등의 이론에다 오카리나/베이스 등의 기악에까지 이르고 있다.

 * 앞으로 먹고살 걱정 반, 재미 반으로 공인중개사를 공부할 예정.

 * [KenialDailyNotes] 일기/낙서/넋두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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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오후 2:19 2002-07-21 누군가에게 사랑받지 못한다는 것보다는, 누군가를 사랑할 가슴이 없다는 것이 더욱 슬픈 일이다.

=== Kenial에게 온 쪽지 === ([호출패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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