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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al at inche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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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also :'''
Kenial의 삶의 기록. 혹은 Monologue - [KenialDailyNotes]
Kenial이라는 인간에 대해 알고 싶소? - [Kenial-MySelf]
Kenial의 문자적인 정의:
사람은 이름을 붙임으로서 자신만의 것을 만든다....라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ID이자, 이름입니다.
단순히, '나만의 것'을 만들기 위해 지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 이름에는 다음과 같은 고민들도 포함되어 있었죠 :
* 왜 나는 나의 이름을 스스로 지을 수 없는걸까?
* 저 일본인은 왜 내 이름을 발음할 수 없을까? (...-_-)
* 종교나 신화, 유명한 사람, 직업, 사물... 등등에 관계되지 않은, '그냥 지어진' 이름은 없는걸까?
마지막 수정 ; 오전 3:05 2005-12-02
Kenial the void*.
{{|
이수겸 Lee,Soo Kyum 李秀謙
790410
실력없는 뮤지션 ; http://aleroom.egloos.com
아직도 휴학중 - 졸업의 그날은 언제야 오는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데이터베이스 엔진, .NET 기술, 그 외 온갖 잡스럽고 신기한 기술에 관심이 많음.
현재 연애의 꿈과 강사의 꿈을 아울러 키우고 있는 중
Microsoft MVP (Visual Developer - C#)
Upload:mvplogo.gif|}}
'Kenial'이란 단어는 :
{{|
부모님이 내게 준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사용했던 이름이 아닌,
어떤 의미가 있는 이름이 아닌,
그렇게 나 자신에게 붙인 ID입니다.
케니알. 케냘. 끼녈. 깽알. 뭐 좋을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Contact :
{{|
Upload:kenial_shinbiro_com_custom.png
Upload:keniallee_msn_com.png
Upload:keniallee_gmail_com.png
Messenger
msn : keniallee_msn_com
nateon : kenial_nate_com|}}
그래서.. '제가 스스로 짓고', '발음하기 어렵지 않으며', '어느날 갑자기 떠오른' 이름, Kenial입니다.
한글로는 '케니알'이라고 편히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깽알'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_-
그리고 :
{{|
[WorkProfile] ; Kenial의 경력사항
[Kenial-MySelf] ; Kenial이라는 인간에 대해 좀 더 디테일하게 알고 싶다면
[KenialDailyNotes] ; Kenial의 삶의 기록. 혹은 Mon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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