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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ial Daily Notes200306 | UserPreferences |
죽는다해도.. 말하지 않을거야. 내 마음따위 말하지 않아.
잘 모르겠어... 가르쳐줘.
...
결국 후르츠바스켓 전편을 봐버렸군.
오니기리..
어차피 12지의 원령같은거 씌어있지 않아도,
17일
문득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절대로 말하지는 않을거야.
외로움에 잠식당한채 죽어가야 한다고 하더라도.. 13일
작년 13일의 금요일엔 비행기를 타고 있었는데.. 10일
My Bloody Valentine... 앗싸조쿠나. 8일
행복을 믿지 않기 때문에 행복할 수 없는걸까?
의욕에 가득차있어도 역시 행복하지는 않은 하루하루.
행복이라는 감정이 어떤건지... 정말 모르겠어.
천사표 여고생의 이야기라..
충분히 상처받은 사람은 많은 세상인데... 6일
그래도 혼자 있으면..
역시 추위는 피할 수 없는 건가봐.. 
2일
자취방 세팅 중 : 완료율 84%.. 1일
殺してやろ.. みんな殺してや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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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03-06-17 23: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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