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ial-Windows Messeger Nickname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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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al이 썼던 2003년도의 MSN 메신저 대화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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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09 2003-01-01

이봐요 멀더요원, 나도 요원이라구요. =_=

오후 1:13 2003-01-02

내 마음의 시계는 이제 움직이지 않아..

오후 3:26 2003-01-02

Awakening.

오전 11:12 2003-01-03

110개의녹색적색아이콘들.

오후 12:08 2003-01-04

눈싸움하다가 들어오다... 눈아파 =_=

오후 3:29 2003-01-27

정형화된 일상에 대한 안도감.

오전 11:30 2003-02-03

치통. 그리고 너의 기억. | 아파.. 너무 아파.

오전 11:09 2003-02-04

악재는 병렬로 난입한다. | 짜증나 죽느냐 아파서 죽느냐. 어쨌든 죽자 -_-;

오전 11:13 2003-02-04

오늘은 혼자네.

오후 2:40 2003-02-04

불가해의 감정들을 난사하는 화학공장.

오후 4:02 2003-02-04

나도 가벼운 닉을 쓰고 싶다. 허나 병렬로 난입하는 이 악재들은 어이할꺼나..

오후 4:06 2003-02-04

몇년째 친하게 지내며 아직도 내 이름을 제대로 기억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오후 10:10 2003-02-06

여기는 천안.. 호도과자는엄따. | 상태악화중..

오후 11:48 2003-02-08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오후 7:29 2003-02-09

베어드파파의 슈크림 파이. 공인중개사라는 이름의. 현실의 타협.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오후 5:07 2003-02-11

돌아가기.조금씩자신을찾아가기.꿈을꾸기.

오후 4:32 2003-02-12

긴장한채로세상을살아가는건.지금의나와는너무다른것.

오후 6:16 2003-02-13

일. 일이라. 일. 일. 일. 일일은 일. 일이이. 일삼삼. 거거거.

오전 10:17 2003-02-14

! 삶속에서느낌표가뜨는순간. June?

오후 1:13 2003-02-14

ccday.co.kr ; 초코렛장사가 안돼요 백원만 주세요 T.T

오후 2:52 2003-02-14

치과의사아저씨.. 제발 치료중엔 말걸지 마세요 ToT 대답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오후 1:33 2003-02-18

인천은 봄. 하지만 천호에는 눈이 내린다. [...]

오전 10:58 2003-02-20

델리스파이스5집 에스쁘레소 런칭! | 사랑이라는 이름의 마약. 혈관을 타고 흐르는 자주빛의 감정.

오후 6:25 2003-02-21

마취.참기힘든간지러움같은통증.이병우5집absorption.순수수작업노가다.

오후 11:41 2003-02-24

떠올렸었어.. 그 사람을. | 계좌에 남은 750원마저 긁어가는 무서운 카드회사...

오전 10:13 2003-02-25

프랙탈도형처럼뻗어나가는생각의가닥.

오후 9:59 2003-02-25

헤드윅OST 다른 버전이 있었다니! -_- | 사랑은 언제나 지는 게임 | 나는 필살의 게이머.

오후 1:28 2003-02-28

시스템에 얽매인다는 것..

오후 5:43 2003-03-02

열혈합시다 = just do it ... 당신은 뭔가 언어능력에 문제가 있어 =_=

오전 10:50 2003-03-03

내엠에센엔사람이너무많아때로는닉을걸기곤란해.사람마다다른닉을보여줄순없는걸까.어차피내가보여주는모습은사람마다다른걸.

오후 1:12 2003-03-03

보여주고 싶지만.. 당신은 항상 자리비움. [...]

오전 9:44 2003-03-04

우울하건 즐겁건. 그건 내가 선택하는거라구.

오전 10:27 2003-03-07

Record Take #23.

오전 10:56 2003-03-07

메신저에너무익숙해진건가.모니터의글자로사람을판단하는건.

오전 11:39 2003-03-12

우연의 조합이라는건. 꽤 재미있는 일.

오전 9:30 2003-03-17

웹질.기타질.오에스질.하드웨어질.프로그래밍질...랄라라.

오후 7:14 2003-03-17

Clear and sunny morning, but Monday.

오후 8:55 2003-03-19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직장인... 은 힘들다.

오전 11:10 2003-03-20

초록빛 비가 내리는 마음의 정원.

오후 4:32 2003-03-20

돈과 석유때문에 사냥당하는 생명들. 이라크가 사냥터냐?

오전 10:09 2003-03-21

너의 심장에 스트레이트!

오후 2:34 2003-03-24

그래.. 돌아가고 싶은걸. 스무살의 내가 숨어있던 그 좁은 방으로.

오후 5:54 2003-03-26

푸른 새벽. 우울한 바다 앞에 서서... 내 안에 잠든 새를 깨워 날려보낸다.

오후 5:08 2003-03-27

;a; 훌쩍..

오전 10:42 2003-03-28

식칼테러... 이게 대체 회사야 조직이야 =_=

오후 1:31 2003-03-31

봄은 온데간데없이 전철은 여름.

오전 10:24 2003-04-02

만우절.. 정말 날씨가 거짓말같다..

오전 11:31 2003-04-02

4월은 오늘부터. 1일은 기억하지 않을래..

오후 5:46 2003-04-03

내 마음으로 들어오는 것들..

오전 1:22 2003-04-07

말하고 싶은 것. 조금은 숨겨야 하나..

오후 1:48 2003-04-08

혈관을 타고 흐르는 투명한 유리조각처럼 그대는..

오전 11:39 2003-04-09

행복해지고 싶다면, 누군가의 행복을 훔치는 수 밖에.

오후 3:35 2003-04-09

오랜만의 전화.. | 정말 난 속물일까?

오후 12:59 2003-04-12

사랑하고 나서 잃은 것은 전혀 사랑하지 않았던 것보다 낫다.

오후 10:32 2003-04-13

이젠.널욕망하는일조차도마음의죄가되어.

오후 2:45 2003-04-14

삶은희망.아예삶아먹어라=_=

오후 12:21 2003-04-15

말하는 인형은 말할 수 없다.

오후 3:04 2003-04-15

생각하기 싫을때는 노가다가 짱이야. [...]

오전 1:17 2003-04-16

여전히 쉽게 찾아오는 사랑은 부럽다.

오전 1:02 2003-05-01

기다린다. 당신이 쉴 곳이 되기 위해.. | Panic in real world. Catatonia in wired.

오후 10:49 2003-05-02

It may be Mayday.

오후 4:15 2003-05-05

스크램블에그.꿈이가득한우유한잔.딸기두개.

오후 10:46 2003-05-05

어린이날의 회사근무. 우울. [...]

오전 11:55 2003-05-07

비오는 날의 회색빛 목소리.. 더더.

오전 9:51 2003-05-09

네가 죽으면... 난 여기 앉아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겠지. 죽을 때까지 하늘만 쳐다보고 있겠지..

오후 6:06 2003-05-11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오후 6:28 2003-05-14

온통개판 (머엉..)

오후 11:41 2003-05-14

U1과함께거리를누비다. 거거거-_-d

오후 6:00 2003-05-15

상암동거리에서아카시아향기에취하다.

오후 4:56 2003-05-16

고독.할때까지는고독이라는말함부로하지않기.

오후 1:47 2003-05-18

하얗게재가된마음을그들은예쁜눈이라고말했다.

오전 10:04 2003-05-19

이젠맞지않는예감.

오후 3:56 2003-05-19

말안듣는컴터.문득입사한지5개월이되어간다는걸깨달았다.포맷의계절..

오후 6:55 2003-05-19

메모리의압박.웹질은역시무섭다.

오전 11:55 2003-05-20

옥상백색가옥주민.

오후 4:16 2003-05-20

Deep in the ocean.

오후 2:09 2003-05-23

사랑-혼자서는풀수없는지그소퍼즐.

오후 6:47 2003-05-23

구멍난 마음 사이로 빠져나가는 6월의 바람같은 기억들.

오후 5:19 2003-05-25

방송을보며공부하며밥먹으며.우걱우걱.. | 유원키보드의압박.손이오그라든다.

오전 9:43 2003-05-26

잘래.. 잘거야! =_=

오전 9:29 2003-05-27

헤드폰을 쓰고 자전거로 빗속을 달리다..

오전 11:09 2003-05-30

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오후 6:14 2003-05-30

근무태도불량사원™ -_ㅜ | 오늘같은 날은 이병우를 듣자..

오전 9:13 2003-06-02

결국하루종일방구석.컨디션엉망.

오전 11:27 2003-06-02

내 영혼의 수박.

오후 9:01 2003-06-03

골방의절규.

오후 11:13 2003-06-05

cubbyhole's blues.

오후 2:29 2003-06-06

아무 할 일이 없어.. 기분이 좋아.

오전 10:19 2003-06-07

비오는날.하늘과닿은방의창문에기대어하루를보내고.

오후 2:12 2003-06-08

... 어쨌든 하루. 또 하루.

오후 10:58 2003-06-08

어차피 적극적이지 않은 사람한테 관심가질 사람이란..

오후 11:17 2003-06-08

별일 없었는데.. 왜 이렇게 기분이 좋지 않은걸까.

오후 1:14 2003-06-09

베이스라인이.귀에꽂히기시작한다.

오전 10:07 2003-06-10

Space Cowboy 틀어놓고 춤추고픈 기분..

오전 9:49 2003-06-12

Digitalized Fortune.

오전 11:57 2003-06-14

뭔가 좋지 않아... 몸사리자 =_=

오전 9:48 2003-06-17

낯선그녀에게파이팅포즈를당했다.

오전 11:16 2003-06-17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오후 2:53 2003-06-17

문득손을들어네가가리킨곳에는.붉고푸른두개의달이.

오후 12:01 2003-06-18

심장을긁어내는사운드.theNELL.

오전 10:10 2003-06-19

...어쩌다이렇게된거지?

오후 8:19 2003-06-19

오즈의마법사? ; 아앗태풍에옥탑방이날아갔어요

오후 11:19 2003-06-22

Show must go on.

오전 9:44 2003-06-23

Show ends -_-

오전 11:49 2003-06-24

정점인식... 결국 Automata인가...

오전 10:27 2003-06-25

제발 그만해..그만 좀 아파해..이젠 행복해져..

오후 2:40 2003-06-25

끓여주마 샤브샤브!

오전 9:39 2003-06-26

Pat.. 이럴땐 정말 너밖에 엄따..

오후 10:00 2003-06-26

받아라 폭렬샤브샤브 -.-;; | Reinstallation of my ghost.

오후 2:38 2003-06-29

자신을지워가다보면뭐가남을까.

오후 4:24 2003-06-29

소유하지 않아.소유되고싶지도 않아.

오후 7:53 2003-06-29

네눈을천천히들여다봤어.그리고그멜로디를생각한건..

오후 8:23 2003-06-29

마음속에쌓인감정의시체들로하염없이노래를짓고부를뿐.

오후 3:34 2003-06-30

출근시간 두시간사십칠분 걸림... U1은 그때까지 버텨주었다 =_=

오후 3:46 2003-06-30

표현할수없는갈곳없는혼란한감정을.

오후 11:00 2003-07-02

펜더 재즈 베이스는 더 많은 돈을 자신에게 바치라 하네..

오전 9:34 2003-07-03

옥탑방 찜질방. 너바나와 함께 재가 되어라 | 앞으로 1년간 라면!

오전 1:57 2003-07-04

A minority. | 자고일어나서 해야지..

오후 11:36 2003-07-07

세상이 무너진다. 눈앞에 밝은 빛덩어리들이 어른거린다. - 감기

오후 1:56 2003-07-08

나사빠진 머리통.

오전 9:47 2003-07-09

외부 감각기관과 뇌의 시냅스간 응답 시간이 200ms가량 지연되고 있습니다... request time out.

오후 11:33 2003-07-10

뇌의 통신장애 회복 - 현재 83%.

오전 9:47 2003-07-14

서늘한 바람이 걸린 창가에 멍하게 머리를 기댄채 음악을 듣다.

오전 9:40 2003-07-18

회복불능.

오후 11:05 2003-07-20

꿈이 가득한 우유는 어디에..

오전 10:13 2003-07-21

꿈꾸는 손가락..

오후 6:38 2003-07-21

웬지 믿을 수 없는 상쾌한 기분의 월요일.

오전 9:52 2003-07-22

편도선염 폭발. 어지럽다..

오후 2:33 2003-07-24

편도선염이 나을만하니.. 다시 열이 찾아온다. 젠장 -_-;

오후 2:45 2003-07-25

맛간 육신에 맛간 정신.

오후 5:52 2003-07-25

You're a detonator of my heart.

오전 11:14 2003-07-27

나는나. 혼자.

오후 10:38 2003-07-27

Work with Goldberg variations, and without payment.

오후 6:54 2003-07-29

Komm, suesser Tod. Ich warte Sie.

오전 11:33 2003-07-30

퇴근길의 닥터마틴.

오후 6:12 2003-08-01

담금질당하는 쇠가 된 기분..

오전 10:05 2003-08-04

내가 원하는게.. 뭘까.

오후 4:34 2003-08-06

...끝내 잘 견뎌온 그대에게 원츄.

오후 1:27 2003-08-07

오늘도 선풍기는 오지 않아.

오전 10:47 2003-08-08

こげ謙.

오전 12:09 2003-08-10

Yes, I'm free / But, I wanna be free...

오전 3:13 2003-08-11

대략 멍한 몸에 대략 멍한 정신이 깃든다.

오전 9:51 2003-08-11

기억은 아프고 현실은 내게서 너무나 멀다.

오전 10:36 2003-08-14

Kenial the ghost on the net.

오전 2:01 2003-08-17

취한채.. 그리 살라 했던.

오전 10:17 2003-08-19

우리 언젠가 만날 수 있겠죠?

오후 2:04 2003-08-20

하늘로 띄워보낸 마음. 안녕.

오전 10:21 2003-08-21

Take me with | 날개를 찢고 날아오르다.

오후 6:31 2003-08-23

機械になるわ | 할 수 있는 일의 양을 정하자..

오전 10:56 2003-08-27

날아가요. 어서.

오전 11:54 2003-08-29

Vietato Fumare?

오후 10:41 2003-08-29

고막이 찢겨질듯.. 풀업볼륨.

오전 10:27 2003-09-02

Needs more vacation.

오후 4:26 2003-09-04

비개인 하늘로 날아가는 청회색 바람 한 줄기.

오전 12:10 2003-09-06

폭풍 속으로.

오후 9:26 2003-09-07

그거 알아? .. 눈이 내리는 하늘은 하얗지 않아..

오후 2:59 2003-09-09

몇번이나 말을 걸까 말까 망설이다..

오후 11:57 2003-09-09

I know you.

오후 3:54 2003-09-10

왜 화를 내고 있지? 왜 울고 있지? 무엇 때문에? 누굴 위해서?

오전 2:27 2003-09-13

태풍을 벗삼은 명절맞이 음주벙개 -_- 참여하고픈 사람은 연락하시오 | Drifting of consciousness.

오후 12:06 2003-09-13

술취한 밤, 가로등 아래서 비를 맞으며 바라본 하늘에 생각난 사람.

2003-09-15

내 마음의 패스워드.

오전 10:36 2003-09-16

Trance it over again, Push in and Mixin' all out.

오전 9:44 2003-09-19

무지개가 뜨면.. 당신을 찾을 거에요.

오후 2:49 2003-09-19

언젠가 한 번쯤은 지나쳤던 사람들.

오전 9:34 2003-09-22

고기의 계절 | Crazy for love | Fever for what?

오후 4:06 2003-09-22

열병에걸린흐릿한눈.aDaydream.

오후 5:32 2003-09-22

가을이 가기 전에.. 고기를 먹자 -_-;

오후 2:41 2003-09-23

Double Helix.

오전 11:27 2003-09-24

야근 하루마다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이것은...

오전 9:28 2003-09-29

인간은 미디어에 의존하면서부터 그 영혼에 기억의 빛을 잃었다.

오후 2:50 2003-10-04

좋아하고 싶지 않아.

오후 1:51 2003-10-06

파스텔톤붉고푸른색의새벽바다.

오전 9:51 2003-10-08

Ride on Shooting star!

오전 9:31 2003-10-13

감정에 굶주린 사람들.

오후 12:31 2003-10-16

너의 것이 아니야.

오후 1:52 2003-10-16

사랑하라강요하는세상.

오후 9:43 2003-10-17

하늘이 무너지는 날.

오후 5:55 2003-10-19

오카리나.. 정말 오래간만에 불었다.

오전 11:18 2003-10-22

Yes, at Somewhere in the Middle.

오후 1:37 2003-10-24

위장을 긁어내는 느낌의 진한 에스프레소 한사발.

오전 10:07 2003-10-27

Take me away.

오전 9:26 2003-10-28

Absolute Terror Field | 침식당하는 마음.

오후 4:55 2003-10-29

Can you take me higher?

오전 9:39 2003-10-31

나에게서 나와 어딘가로 사라지는 것들.

오전 11:30 2003-10-31

What's that I was looking for?

오후 4:37 2003-11-07

사자는자신의적성에맞아서사냥하는것이아니다.

오후 6:08 2003-11-16

좌절금지!

오후 3:00 2003-11-20

Against all forbidden.

오후 2:03 2003-11-24

One Coin Player.

오후 5:02 2003-11-26

한 사람이 내게 있으면 살아갈 수 있다고 믿었던 때에.

오후 1:22 2003-11-27

게이지 120%

오후 2:55 2003-12-01

떠날 수 있을까 / 가능하다면 / 죽일 수 있을까 / 가능하다면 / 가능한게 뭐야 / suicide for your mind

오후 7:11 2003-12-01

Just kill me silently.

오후 1:57 2003-12-02

다시 아무렇지 않게 시작되는 아침.

오전 11:21 2003-12-04

죽어가기. 천천히.

오후 8:44 2003-12-05

소중하다고말한나는쓰레기가되어.

오전 9:45 2003-12-08

당신은 내 대화 상대 목록에 없어요...

오전 11:04 2003-12-09

회색 하늘.

오후 10:08 2003-12-17

...falsche Hoffnung.

오후 3:58 2003-12-21

내가.. 잘못한거야?

오후 11:05 2003-12-22

방전된 노트북. 진이 빠진 나.

오전 8:43 2003-12-24

니미롤 썅썅바

오후 4:25 2003-12-25

안녕 안녕..

오전 9:34 2003-12-26

강아에떼이레바,모시모겐지쯔니나레까모시레나이또오모운다께나노니...

오전 10:10 2003-12-29

What's the point a being all I want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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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분류 Kenial-WindowsMessegerNi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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