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ial-Windows Messeger Nickname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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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al이 썼던 2008년도의 메신저 대화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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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33 2008-01-02

하지만넌변하겠지.

오전 10:59 2008-01-02

MindCoordination?.

오전 11:27 2008-01-03

숨한모금머금을새도없이시간은흐르고.

오후 3:43 2008-01-04

미치는건미치는거고.

오전 8:28 2008-01-07

멍해지는순간.

오전 8:29 2008-01-07

정문에서선임을찾아주세요

오후 1:50 2008-01-07

정문에서이과장을찾아주세요

오전 8:20 2008-01-10

그러니까포기하면편해.

오전 10:15 2008-01-14

포기할수있었으면이렇게안살지.

오전 9:37 2008-01-16

뇌내격투호르몬.

오후 5:37 2008-01-21

아진짜...

오전 9:58 2008-01-25

결정적순간.

오후 7:43 2008-02-03

우리는즐긴ㄴ다.

오후 12:27 2008-02-04

... but it has to be.

오후 1:17 2008-02-11

有口無言.

오전 9:50 2008-02-12

Higher, Liar.

오전 10:14 2008-02-15

죽을둥살둥.

오후 3:05 2008-02-16

processed world.

오후 12:29 2008-02-18

말할수없어서.

오전 8:40 2008-02-20

앎의즐거움.

오후 3:47 2008-02-20

생명의수프.

오후 3:49 2008-02-28

발돋움하면.

오전 8:36 2008-03-03

생존의조건.

오전 8:45 2008-03-03

8:30

오전 9:06 2008-03-04

DyingLife?.

오후 11:05 2008-03-04

턴어라운드타임.

오전 8:18 2008-03-05

MusicCould?.

오전 9:37 2008-03-06

뭐이렇게되는게없냐...

오전 10:19 2008-03-07

나에게는전설.

오전 11:40 2008-03-10

답답한비명의기타.

오후 6:33 2008-03-11

Alice in 디질랜드.

오후 11:59 2008-03-12

디질랜드스토리.

오전 8:22 2008-03-13

아련해지는사람들.

오후 3:13 2008-03-18

마늘치킨이내려가지않아

오후 1:59 2008-03-22

모든개발자가야근을하지않는세상이왔으면좋겠습니다

오후 1:49 2008-03-23

oracle paranoid

오전 8:28 2008-03-27

아직도모르겠다.

오후 11:22 2008-03-29

버섯을날로먹는남자.

오전 10:18 2008-03-31

타인의희망을긍정하기.

오후 3:15 2008-04-04

生き返れ!

오후 6:41 2008-04-06

Ideas, Ideas. 삶의치열함이아닌조금다른것.

오전 11:36 2008-04-07

I'm not certain but you ..

오후 6:33 2008-04-07

영화는혼자봐야제맛.

오후 5:21 2008-04-08

마음.어디로떠가는지.

오후 11:26 2008-04-08

혼자구나.

오전 1:34 2008-04-10

영화와책과음악이있으면백만년은살수있을것같아.혼자서라도.

오전 10:34 2008-04-10

막장민국.

오후 10:56 2008-04-11

솔직하지못한게죄는아니죠?

오후 3:37 2008-04-14

싸우자!

오후 3:46 2008-04-15

아무것도약속할수는없지만.

오후 3:45 2008-04-17

Gifted People.

오전 10:24 2008-04-18

Capital Ideas ... Evolving.

오후 9:57 2008-04-20

with Black.

오후 11:30 2008-04-27

어디까지일지는몰라도.

오전 8:57 2008-04-30

Economic Survival.

오전 10:14 2008-04-30

어려움이아닌노력을즐길것.

오전 1:18 2008-05-02

언제까지든.

오전 4:35 2008-05-02

이런사람이라서미안.

오후 12:56 2008-05-03

솔직히미쳐버릴것같지만.

오후 1:06 2008-05-06

이대로의자에붙박혀화석이되어도.

오후 5:54 2008-05-08

I should take a suspicion in my stride.

오후 9:17 2008-05-09

Right on time.

오전 3:01 2008-05-12

Toward new world.

오후 10:07 2008-05-12

Why are you so ..

오전 11:44 2008-05-16

Where I belong.

오전 9:16 2008-05-19

A life like a tuna can

오후 1:41 2008-05-19

깡통따개.

오후 6:01 2008-05-19

대장균에감염되어죽어가는신세라도.

오후 4:17 2008-05-20

호감만으로는다가설수없는.

오후 4:30 2008-05-20

When the time comes show you what I see.

오전 9:28 2008-05-23

아이스커피™ 입하.

오후 1:48 2008-05-26

꿈만이라도, 안돼?

오후 11:59 2008-05-27

Fanatic Firebug.

오후 12:54 2008-05-29

폰노이만의하루.나의하루.

오후 3:41 2008-05-29

후회도망설임도없이.

오전 11:09 2008-05-30

홍차와함께한오후.

오전 11:09 2008-05-30

10억년전의별빛을쫓아.

오후 1:51 2008-06-02

신의튜링테스트.

오후 5:09 2008-06-02

Keep.

오전 7:56 2008-06-03

Mind Synchronization.

오후 5:37 2008-06-03

I do. Yes, but I do.

오후 10:37 2008-06-04

돌려차기로날려버리고싶은낯짝.

오전 2:07 2008-06-08

파지양산회계원리. 비타민이 필요해.

오후 1:59 2008-06-13

나의밤은얼마나더.

오후 10:09 2008-06-13

데자와는왜이렇게맛있는가.

오후 11:29 2008-06-13

말도안되는이야기지만.

오후 8:15 2008-06-14

기타줄가는밤.

오전 10:00 2008-06-16

Luminal Dream.

오전 9:52 2008-06-18

Opsiphanes blythekitzmillerae.

오전 11:36 2008-06-18

Demented.

오후 3:39 2008-06-18

해야할일을하자.

오전 12:07 2008-06-23

오늘도홍차는진하다.

오전 9:50 2008-06-26

But still, stars twinkle in the sky.

오후 4:54 2008-07-03

Depreciate me.

오전 9:47 2008-07-04

Come here...

오전 11:08 2008-07-10

월급이재테크다.

오후 1:31 2008-07-10

뭉글린구름.

오전 9:30 2008-07-11

날아가라.다날아가버려라.

오전 12:56 2008-07-19

Surfing all over clearance of the sky.

오전 9:25 2008-07-21

Ghosts!

오후 1:43 2008-07-21

한번쯤은,인간이라면.

오후 3:47 2008-07-21

Dance in fresh air.

오후 2:53 2008-07-22

스쳐가는것조차도아쉬워라.

오전 11:30 2008-07-23

I do. I have to do.

오후 2:28 2008-07-24

삼성프린터잊지않겠다...

오후 12:42 2008-07-28

지름의업보.

오후 2:30 2008-07-29

Last Synchronization.

오후 4:23 2008-07-29

옥상에서고기를굽자.

오전 10:27 2008-07-30

GenkiRockets?씨디왔다으히히.

오후 3:58 2008-08-02

Take me up sky high.

오후 9:39 2008-08-03

비오고바람부는널럴한오후;

오전 9:17 2008-08-04

뭘하자는건지.

오전 9:12 2008-08-05

테니스코트그늘에서잠든비둘기.

오전 11:49 2008-08-05

네떡이떡이다...

오전 9:02 2008-08-06

감성보다열정.열정보다의욕.

오전 9:37 2008-08-07

잠자는숲속의짐승.

오전 10:27 2008-08-07

Smoke on the lime juice.

오후 4:24 2008-08-07

껍질속연약함.

오후 10:43 2008-08-09

Your song makes me fly high.

오후 11:41 2008-08-10

불경기라고장비도안팔리냐-_-;

오후 1:22 2008-08-11

... 이어폰이없다.

오전 10:19 2008-08-12

냉방헤드폰을주세요.

오전 11:47 2008-08-13

난오늘좀삽질해야겠다.

오후 1:09 2008-08-18

Kukuxumusu-Parasit Buff, Daishi Dance, PHO.

오전 11:46 2008-08-20

민달팽이들. / 죽지않아.

오전 9:19 2008-08-21

I don't care.

오전 8:55 2008-08-25

억모끌 (( ºДº)) 엌정늬!

오전 8:51 2008-08-26

Have you never been mellow

오전 8:59 2008-08-27

Realized.

오전 9:18 2008-08-28

정신줄놓일듯한아침.

오후 4:27 2008-09-01

Stands all through things.

오전 8:43 2008-09-03

수리.

오후 2:54 2008-09-08

... 요즘 난 들떠있구나.

오후 4:24 2008-09-10

Tame me, Take me.

오전 10:41 2008-09-11

모든기억이무로돌아간다면.

오후 5:35 2008-09-11

Twisted work.

오전 9:21 2008-09-16

Squeeze a life for being dream.

오전 10:06 2008-09-16

In your sky.

오후 3:02 2008-09-17

브루클린 고등어!!!

오후 9:18 2008-09-19

여러분 야근하면 혼나요~~

오후 10:20 2008-09-20

주말영상물 ; 픽사스토리

오후 4:58 2008-09-22

Do it.

오후 2:16 2008-09-23

비에쓸려간분홍색돌고래.

오전 9:35 2008-09-25

밥 마일리지 해소기간.

오전 9:52 2008-09-25

있을 때 사라.

오후 8:38 2008-09-27

식성이 왕성한 식용사내. / reMac

오후 2:25 2008-09-30

아직은돌아볼때가아냐. 길바닥네이트온.

오전 9:05 2008-10-02

I want you all.

오후 8:53 2008-10-05

연.

오후 1:57 2008-10-15

조금씩닮은그들.무섭다.

오전 9:33 2008-10-17

in terror.

오후 7:47 2008-10-18

You, all I got, got me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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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분류 Kenial-WindowsMessegerNi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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