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ial-Windows Messeger Nickname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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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al이 썼던 2010년도의 메신저 대화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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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08 2010-02-17

그러게.뭐변하는게없네.

오후 1:46 2010-02-26

electronic dream.

오전 12:07 2010-03-05

Troubleshooter.

오후 4:40 2010-03-08

Coffee and singing girl.

오전 11:39 2010-03-24

나의겨울이끝나기까지봄이오지않는다면.

오후 1:16 2010-05-31

지금중요한것은습관.

오전 10:21 2010-06-07

삽질좀그만해라 환율땜에못살겠다!

오전 11:20 2010-07-08

Melted again.

오후 1:42 2010-07-13

야근같은걸끼얹나...?

오전 9:58 2010-07-14

프록시찾는것도업무의일환입니다.

오후 3:08 2010-07-21

Mind in Machine.

오전 10:36 2010-07-29

커피를너무많이마시나 ...

오전 11:41 2010-08-04

으으원터치피크니카 o<-<

오후 2:52 2010-09-03

우쿨렐레 사와야지.

오후 5:53 2010-09-04

Lv1 특허출원

오후 4:51 2010-09-13

개통한지하루도안됐는데1년은쓴것같은iPhone4

오후 10:42 2010-10-24

미련하구나.

오후 2:12 2010-10-27

111290.919753418미터.

오후 10:04 2010-10-27

꿈은 있는데 희망이 없다.

오전 11:40 2010-11-05

꾸꾸꾸?

오전 12:57 2010-11-10

뒤늦은아이패드.

오전 10:41 2010-11-11

애플 모바일 삼신기의 길은 멀군요.

오후 11:38 2010-11-13

안쓰는블루투스키보드있으신분-

오후 11:03 2010-11-16

북치는중년.

오후 12:06 2010-11-24

간만의맥.

오후 4:49 2010-12-10

밥말리좋구나 'ω`)

오후 9:13 2010-12-11

재생화장지같은날씨.

오후 1:53 2010-12-20

시간잘간다

오전 11:42 2010-12-25

1장초안나왔습니다고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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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분류 Kenial-WindowsMessegerNic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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