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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al이 썼던 메신저 대화명.

오후 5:01 2007-01-01

    Farewell to iPod.
오후 6:57 2007-01-02
    뭘위해사느냐.
오전 9:35 2007-01-03
    저녁달.콘크리트뒤로숨다.
오전 10:40 2007-01-04
    구토감.
오전 10:41 2007-01-04
    자숙.
오전 8:42 2007-01-08
    화학반응.
오전 10:48 2007-01-15
    감성이마르기전에.
오전 11:33 2007-01-15
    질러라.세상아.
오후 1:30 2007-01-18
    보라색으로물든손톱
오후 8:54 2007-01-21
    나의심장.
오전 9:45 2007-01-23
    MustHave?.
오전 9:46 2007-01-23
    JustHeadache?.
오후 3:03 2007-01-23
    필요없음.
오후 5:38 2007-01-29
    뭐가이래!
오전 9:32 2007-01-31
    저자라니..내가저자라니!
오후 11:56 2007-02-05
    달려라달려로봇트야.
오전 9:49 2007-02-06
    그만달려!
오후 2:45 2007-02-06
    Waddadays.
오후 11:08 2007-02-12
    차단당한이내몸은어드메로가오리까.
오후 11:27 2007-02-12
    대화명이왜자꾸...
오전 12:24 2007-02-13
    나의지구를지켜줘.
오전 12:28 2007-02-14
    너의외계는.
오전 2:35 2007-02-14
    ConcentrateOnInnerUniverse?.
오전 9:17 2007-02-14
    왜직접얘기할수없을까.
오후 5:37 2007-02-14
    멍한나날.
오전 9:40 2007-02-15
    쌀국수먹지않겠는가!
오후 2:42 2007-02-17
    난이제학생이아니에요.
오전 10:25 2007-02-20
    빛나는졸업장을타신언니께-
오전 9:17 2007-02-22
    MSG_DYING ; 프로그래머의다잉메시지.
오전 9:10 2007-02-26
    init 5.
오전 9:11 2007-02-26
    Arise.
오후 1:49 2007-02-27
    퀭...
오전 12:41 2007-02-28
    비관론자에겐기회조차없다.
오전 1:38 2007-02-28
    마지막까지.
오후 12:00 2007-02-28
    내가누구인지보여줘야합니까.
오후 5:35 2007-03-05
    이게웬난리인가.
오후 3:12 2007-03-06
    이미금단.
오전 10:59 2007-03-07
    Second Choice.
오후 8:02 2007-03-07
    난눈을앓고너는마음을앓고.
오후 10:28 2007-03-13
    외상애인. | 베이비오일을찾아서.
오후 4:49 2007-03-18
    설레임대신뻘쭘함.
오후 9:21 2007-03-21
    NateOn? on Mac.
오후 5:04 2007-03-26
    나비가루.
오후 4:59 2007-03-30
    한것도없는데.
오후 11:02 2007-04-01
    미쳐버릴것처럼.
오후 9:05 2007-04-02
    짭짤한인생.
오전 10:22 2007-04-03
    ShootingStarCrushing?.
오전 11:01 2007-04-03
    이런짭짤한인생.
오후 4:21 2007-04-05
    '님의 생명수와 같은 많은 자료'
오전 9:41 2007-04-06
    당신은하드코어.
    갑자기생각나는초코허니딥.
오전 12:54 2007-04-10
    This is ABGURIAAAH!
오후 6:20 2007-04-10
    사형수를위하여.
오후 10:09 2007-04-11
    자기연민.
오후 3:58 2007-04-12
    나는참깨다.나는참기름이다.나는참깨다...
오전 9:27 2007-04-16
    우산을접으면네얼굴이보일것같아서.
오후 2:37 2007-04-16
    asFireworksFires?.
오전 9:30 2007-04-18
    Bloody..
오전 9:55 2007-04-19
    싫여싫여컴컴한지하가나는싫여...
오전 10:43 2007-04-20
    회귀.
오후 6:08 2007-04-20
    지하생활.
오후 6:10 2007-04-20
    의식을가속해.
오전 10:07 2007-04-23
    어두운계단.
오전 11:54 2007-04-23
    같은하늘아래에서울고웃는우리는.
오후 4:44 2007-04-23
    전철이플랫폼으로들어오는순간의취약한생사의경계에대한두려움.
오전 12:24 2007-04-24
    백발유전자발현.
오전 9:29 2007-04-24
    행복해지는알약에중독되면.
오전 9:36 2007-04-24
    오늘의수입항목:인세수입
오전 2:38 2007-04-25
    내머리위로는새가날고 | 정신아어디갔니
오전 10:31 2007-04-26
    Although.
오후 3:03 2007-04-27
    U.R.Critical.
오전 9:10 2007-04-30
    아직도아직도...
오전 8:53 2007-05-02
    곁눈질당하는남자.
오전 9:55 2007-05-02
    우리안에천사가있을까.
오전 10:25 2007-05-02
    슬픔이그치는날에.
오후 10:38 2007-05-08
    난단지약했을뿐.
오전 12:35 2007-05-09
    그냥한대만맞자.
오후 2:31 2007-05-13
    남의말없이는자신의감정도표현할수없는사람들.
오후 2:38 2007-05-13
    울면서말했다.
오후 6:16 2007-05-13
    What.s.your.real.name.
오후 6:27 2007-05-13
    관계의 얄팍함에 대하여.
오후 7:15 2007-05-13
    不信. 無信.
오전 9:35 2007-05-14
    기분은열대우림.
오전 12:53 2007-05-20
    너는과거형.나는현재형.
오후 12:22 2007-05-20
    Someday, Fly.
오전 9:30 2007-05-21
    절망조차사치.출구는없다.
오전 10:57 2007-05-29
    안정권은990.
오전 9:19 2007-05-30
    OTL.오버더리밋.
오후 9:30 2007-05-30
    against a nightmare.
오전 9:09 2007-05-31
    미친 개처럼.
오전 9:10 2007-05-31
    일어서는법만알면된다.
오전 10:05 2007-08-27
    그래서또. | 번역은나의힘.
오전 11:00 2007-08-27
    언제는아니었나.
오전 11:10 2007-08-27
    Rebrewed.
오전 9:25 2007-08-29
    Is your nick a response?
오후 8:40 2007-09-03
    Sickness.
오후 9:15 2007-09-05
    다른삶을살거라고말해줘.
오후 7:32 2007-09-10
    공격적으로.
오후 4:50 2007-09-11
    늘이렇게살수는없어.
오전 3:35 2007-09-14
    괜찮아.음악만있다면.
오전 9:54 2007-09-27
    언제나눈물이날것같이살고싶다.
오전 10:05 2007-10-04
    HEAVENLY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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