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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ion as of 2009-11-26 1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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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al이 썼던 메신저 대화명.

오후 10:53 2009-01-27

    You gotta swallow them down.
오전 9:13 2009-03-02
    없이.
오전 11:14 2009-03-05
    세상을기꺼이살아가기위해.
오후 5:13 2009-03-12
    그래난잊혀질거야.
오후 2:26 2009-03-13
    아무렴어떨까요.
오후 11:24 2009-03-17
    그게아니잖아.
오후 10:48 2009-03-24
    인생의만분의일.65시간.
오후 10:22 2009-03-25
    8비트해상도의한계까지네심장의비트를올려.
오후 11:43 2009-03-28
    우울은필수고난은선택.
오후 9:07 2009-04-02
    어쨌거나번역은완료.
오후 9:32 2009-04-09
    껍데기밖에없는인간.
오후 10:01 2009-04-17
    필요한건로켓펀치.
오후 10:50 2009-05-05
    be happier.
오후 2:12 2009-05-10
    뭐라설명해야하나.
오전 10:22 2009-05-15
    관문.
오후 1:50 2009-05-16
    정석대로해야하는거다.
오전 9:05 2009-05-26
    Bitter cocoa.
오후 6:16 2009-06-28
    대체미국국세청이나와무슨상관이있었더란말이오.
오후 10:02 2009-07-17
    응그래나도은행이싫어
오전 12:04 2009-07-20
    NATON, 프리앱스1위등극.
오전 10:02 2009-07-30
    로그온될확률0.37%
오후 5:00 2009-07-31
    NATON 0.22 릴리즈.
오후 5:09 2009-08-06
    iPhoneOS 3.0 이 바보같은 OS ... 'ㅁ`)
오후 5:30 2009-09-02
    미안해난지금도그래.
오전 10:51 2009-09-21
    살기도어렵고죽기도어렵고
오후 1:04 2009-09-30
    낙엽처럼바스러지다.
오전 2:00 2009-10-11
    교정지 헤는 밤.
오후 2:06 2009-10-19
    교정이 끝났으니 프로그램을 짜야겠다.
오후 2:45 2009-11-24
    가끔은빠르고가끔은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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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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