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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ial Daily Notes200601 | UserPreferences |
어디부터 사고가 멈추고 있는지 모르겠다.
정신차리자.
추해. 정말.
내 인생은 왜 이다지도 끝없는 반복뿐인가.
새벽부터 난데없이 햄버거가 땡기는 건 대체 무슨 이유에서인가...
어떻게 하면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새해에는 복 조낸 받는거다. 5일
생활을 고민해야 할 시기.
제대로 일을 합시다 'ㅅ') 4일
난 왜 이다지도 게으른 인간인가.
3일
am 5:45.
새벽에 깼더니 잠이 오질 않는구만..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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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06-01-06 20: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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