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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둘러싼 소음. 그리고 너의 잔영.

파랗게 물든 크림색의 그림자처럼. 너는 달빛으로부터 일어섰다.

그리고 당신의 겨울.

스푸트니크의 연인.

줄 수 있는건 이미 줬어. 기다리고 있는 건..

난 지치지 않아. 가끔은 쓰러지겠지만.

슬픔이건 기쁨이건 좋다. 어디까지나 그건 나의 것이고 나의 문제이다.

Shakedown 1979.

어떻게 해야 더 그대를..

사랑의 업어치기로 제압.

장난이었어요. 처음에는.

내가 살아가는 것은 네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죽어가는 것은 네가 있기 때문이다.

MCDBA/체력과의 전쟁.

내가 알고 싶은 건 당신의 진실이 아닌 사실.

변하지 않는 너에게 나는 단지 쓰레기가 되어.

'아프지 않을까'보다 '아프게 하는게 아닐까'를 생각하고 있었다.

미칠듯한 스피드로 229, 215 passed.

미칠듯한 스피드로 홈페이지 이전 -.-;;

꿈이 너무 많은가...

あの人だけが心の性感帯...

냉장고에 날치알.

비를 피해.

정말. 기대같은거. 하지 않아요?

...그 때에 나는 없겠지.

내가 설명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알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嘘吐きだね... / 습관적인 挫折禁止.

( ºДº) { 우어어어어어! )

VertexBufferStrikes?!

마음에침입해들어오는결정 | 상처를후벼파는악마같은너의영상

일요일의 포크록밴드.

If you make my vote a null, I'll make you a void.

당신은 인형이 필요했던거죠?

今日も楽しいようにプリクリ！

내게는 너무 아픈 너

달력의 남은 칸 수에 적어넣은 시간들.

必殺! | 살의와 절망이 뒤섞여.. 키보드에서 손을 떼지 못했다.

Ich träume...

그래.. 언젠가는 지구의 반대편에 서서 지평선 끝까지 자동차를 몰고, 석양을 보고..

HyperPosting?. / Mobile Pro 780 구입.

제발 만우절에 청혼하지 말아요 ;;;

내가 너에게 무엇이 될 수 있는지...

참외깎기는 쉬운데 사과깎기는 왜 이렇게 어렵냐.. -_-a

가끔은 나의 목소리를 저주할 때도 있는 것을.

그만할 때도 됐는데.. 따위?생각은 하지 않아.

내가 너에게 중독되었다 한들.

도망가고 싶다. 그렇다고 끝이 아님을 알면서도.

먹여라. 먹일 수 없으면 굶기지 말고 죽여라.

회색구름분무기.

고냥가죽을뒤집어쓴잠자는소녀.

욕망에는 이름이 없다. 사랑에는 이름이 있다.

균형은 무너지고. 위험신호.

나에게 사랑이 단지 핑계일 뿐이라면.

초록색으로 물든 거리를 책이 가득 든 가방을 들고 배회하다.

그때 죽는게 나았을까?

그렇게 네가 가지려한건 나에게 없어.

April 26, 9년 전의 나는 내일 자신의 삶에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지 몰랐다.

이제는 알 수 있다. 당신이 하는 말 어느 하나도 나에 대한 것이 아니라는 걸.

네가 눈을 뜰 때, 나는 잠이 들었었다

나의 바다로 침강해가는 고장난 잠수함에 얽힌 이야기처럼

할 수 없다면 죽는게 나아

지금이 그만둬야만 할 때라면

절망의 끝에 닿은 날에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우울의 바닥에 가라앉은 날에 나는 우산도 없이 비를 맞았다.

내가 필요할 때는...

Give and take, not take and give.

Soppy days...

My fake plastic love...

지금의 나에겐 좌절할 시간조차도 부족하다.

미칠듯한 푸른 하늘.

노동을 하는 자는 예술을 말할 자격이 없다.

온 힘을 다해서 자기 자신을 부정하면.

Let me be. | 禁戀.

사랑한다고 사랑받을 수 없다. 사랑받는다고 사랑할 수 없다.

광선금지!

내 인생이 그렇지 뭐.. ( ' ')

그래요. 나는 카레중독자에요.

내 영혼의 꿀차.

음악이 좋구나..

하루쯤은 내 마음대로 되었으면 싶었어.

Doppelstern..

둘의 거리는 그대로인채..

각자에게 주어진 것 중 공평한 것은 시간밖에 없다. 그러니까 이것마저 뺏길 수는 없다.

찜통골방스튜디오 | Ale for your mind.

리그레션 노이로제

내안의 넌.. 네안의 난..

Squared R은 80%대를 유지하기 시작했다 : statistics sydrome.

날개를 단 너의 모습.. 차가운 손길.. 천사와 같은 너.

기억의 파편이 심장을 긁고 지나간 자리에서.

belief to believe.

For your eyes only.

( 이자식이! } (*´д`)っ)"з")

결국 내가 싸워야 할 대상은 나 자신밖에 없다.

가끔은 자신의 삶을 희극으로 여길 필요도 있다.

온몸에 땀이 흥건. | Save yourself.

More sensitive..

현실이 지옥으로 변해갈 때.

당신이 원하는 사람따위는 되지 않아. 당신은 날 원하지도 않으니까.

Don't let me down.

아무것도자라지않을마음의대지에내리는폭우.

내심장의조각은너의망막을지나.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자.

그래도 사랑은..

만성적인 사랑결핍.

긴장 180%

자괴.모멸.자학.

당분중독. 달콤한 너.

외롭다고 말하는 것이, 스스로의 마음을 부수는 것이기에.

대용품의 세상.

따뜻함에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서로의 어두운 그림자.

심장을 뚫는 단 한발의 탄환처럼.

笑う.

어디까지인지.

You know I love you.

회사에 있을 때는 사고의 폭이 좁아진다...

정신없이 즐겁게. 미칠듯 우울히.

즐거운 13일의 금요일 ♪

이제 시작할 때도 됐는데.

ATL : All Terrible Loops

MFC : Microsoft-authentic Fried Chicken

어쨌든 내일은 없다

1바이트의 문제를 해결하는데에 하루가 걸리다.

갖고 싶은 것. 가져야 하는 것. 가질 수 없는 것.

쓰디쓴 것과 달디단 것.

RPG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시간은 안 흘러갔었는데...

적색인종 | 자도자도 피곤하다...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도 그건 남의 일.

내가 필요해?

나와 닮은 사람을 좋아하기 위해선...

Sonic Coaster Pop!

업그레이드좀해줘요..VS.net 뜨다가 세월 다 지나가요 ;ㅁ; | 당분간은 SQL질

기력감소.

간단한 문제다 - just give and take.

새 키보드 달래는 중.

시동을 걸자 / 내 컴퓨터는 시동이 안 걸려.. _-_

우리.

윈도우를 밀어줄 때가 왔나..

변명을 해 봤자 눈 앞의 적이 도망가진 않는다.

Office Alone : 나홀로회사

a Puppet.

'Only you 라고 쓰인 카드 열 장만 주세요'

Fruit drops on holiday.

All or Nothing.

사운드카드가맛갔다..의욕이없다..

사운드카드살아났다..여전히의욕은없다..

의욕은없지만쉬고있을여유도없다.달리쟈.

가질수없다면죽여.

궁지에몰렸을때.

크리티컬히트를내는날도있겠지.

궁금하지않아.사랑하지않으니까.

아무리머릴굴려도세문제가부족하다.조때따-_-;

워커홀릭은 될 수 없다..

강동에는 눈이 10초동안 존내 내렸습니다. 다른지방은 어떻습니까?

꿈꾸는 손가락. 잡고 싶다고 생각했다.

...어쨌든 할 수 밖에 없잖은가.

가끔식 찾아왔다가 떠나가는 감정.

dvd 토스터. 13분이면 dvd-rw 한장이 뚝딱~

잠원동 주민 K.

얻은 것도 있고 잃은 것도 있지. 하지만 내가 원했던건 아냐.

It's showtime.

쌀이 아깝다.

길을 잃은 핸드폰들.

Workaholic in Christmas.

Never, what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