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ial-Windows Messeger Nickname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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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al
이 썼던 2005년도의 메신저 대화명.
오후 8:26 2005-01-03
철야. Stairway. MCP. Flash.net. but U.
오후 3:22 2005-01-07
뭔가 뒤죽박죽인 2005년의 시작.
오후 6:29 2005-01-09
엑박패드 만세 ;ㅂ; )乃
오후 3:37 2005-01-11
난너의주위를돌고주위를돌고...
오전 2:52 2005-01-12
Turn me on, as wings fly.
오후 6:05 2005-01-12
네가..
오전 12:42 2005-01-14
요즘같은 흉흉한 세상에 메신저 두 개는 기본입니다
오후 1:12 2005-01-14
U.K 는 Ultra Kingdom의 약자인겁니다 (그럴리가..)
오후 8:57 2005-01-15
SQL2005는 더 많은 리소스를 자신에게 바치라 하네...
오후 5:43 2005-01-17
어차피 나에겐..
오전 10:19 2005-01-18
여기서 그만둬도 좋아. 더 간다고 가 봤자 시간만 아까워. 단지 난 여기에 앉아 흐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오전 11:17 2005-01-25
Homemade sweet cookie.
오후 2:33 2005-01-26
날아. 찢겨질 날개를 펴고.
오전 10:42 2005-02-01
좋은 일과 나쁜 일은 한꺼번에 온다.
오후 10:42 2005-02-11
( 슬프지만 진실.. )Oo ( 'ㅅ')
오후 1:39 2005-02-12
쾌락주의자는 시련을 즐기는가.
오후 4:12 2005-02-12
바나나아이스크림의난감한맛처럼.
오후 1:15 2005-02-15
결국 나도 그들처럼.
오후 11:43 2005-02-16
느리게. 끈질기게. 악랄하게.
오후 3:56 2005-02-17
게으른 녀석에게 기적따위는 없어.
오후 1:27 2005-02-27
I will flip you for it.
오후 5:52 2005-03-01
生き返れ.
오전 10:35 2005-03-02
삼일절.일에서독립하고싶다.
오전 10:35 2005-03-03
미친날들.
오전 10:11 2005-03-14
머리가복잡다단계피라미드.
오전 2:08 2005-03-16
사방에 적.
오후 7:30 2005-03-17
맵다고느껴질정도로달콤한초콜릿.
오후 2:35 2005-03-21
邪魔するな!
오후 2:40 2005-03-21
인생의 그래프는 곡선이 아니다.
오후 11:47 2005-03-22
your potential, our passion™
오전 11:31 2005-03-24
쌔우고 또 쌔우면 못 쌔울리 없건만은.
오전 12:09 2005-03-26
말하는법을잊어가듯이너를떠올리는법을잊어가면서.
오전 11:47 2005-03-31
딱 4일만 의욕상실.
오후 12:29 2005-04-01
불안과 불만족의 경계.
오전 1:00 2005-04-05
그래서 내게..
오후 12:19 2005-04-05
...가능하다면.
오후 2:42 2005-04-05
이유 없는 감정.
오전 10:59 2005-04-07
'이제 애정이 식으셨나요?' '아니 저 그게 아니구요..;'
오후 10:44 2005-04-09
코미디로 변해가는 하루하루의 압빡.
오전 12:02 2005-04-11
Happy birthday to us.
오후 2:30 2005-04-11
꽃은 피고 지고 또 피어도..
오후 6:14 2005-04-14
공사장에서 즐기는 짜장면 한 그릇의 여유.
오전 12:52 2005-04-16
여행허가증...
오전 12:07 2005-04-17
마음은 하이텐션. 현실은 불협화음.
오후 1:30 2005-04-17
심장이 불타 터져버릴 때까지.
오후 8:17 2005-04-17
바지가 없다; 옷이나 사러가자...
오전 1:58 2005-04-19
언제까지 외근이냐.. 으으으
오전 9:54 2005-04-28
꿈에서 만나요 / 4.24 ~ 4.27 in Singapore
오후 2:22 2005-04-29
꿈에서 꿈으로 마음이 전해지면..
오후 5:06 2005-05-01
오지게 더웠던 싱가폴의 기억은 이제 카드전표로만 남아서...
오후 3:41 2005-05-02
야 너 가드올려
오후 11:16 2005-05-04
의욕상실.
오전 12:05 2005-05-05
쌀국수와 함께라면 지옥이라도.
오후 2:10 2005-05-06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을...
오전 10:55 2005-05-07
현실에대한인식.외면.혹은순응.
오후 4:38 2005-05-09
Chocolat noir.
오전 10:53 2005-05-11
의욕이 누구냐? 본지가 하도 오래돼서 기억도 안나..
오전 10:48 2005-05-12
프로에게 의욕 따위는 필요 없어.
오후 3:58 2005-05-12
원할 시간은 있는가.
오후 3:04 2005-05-17
우클레레 댄스
오후 3:04 2005-05-17
TC1100의 CPU여 재가 되어라..
오전 12:42 2005-05-19
카모마일 향..
오후 1:59 2005-05-19
NDIS... Crash!
오후 4:03 2005-05-23
19금영화같은인생.
오후 11:38 2005-05-23
final fit.
오후 1:50 2005-05-24
바닥을 보자 / 구해달라고 말하기도 귀찮아..
오후 12:59 2005-05-26
사회부적응자. 사회비적응자. 사회미적응자.
오전 12:44 2005-05-27
으아아 프랑스 영화제라니이이이
오전 10:26 2005-05-30
爆酒.
오전 11:10 2005-05-31
죽이려면 깔끔하게 죽여주셈
오후 3:01 2005-05-31
며칠째 이녀석이 수상해..
오전 9:50 2005-06-02
여자의머리카락을자르라고말하는남자는거의없다.
오후 3:01 2005-06-04
쾌속모드 아마그래머.
오후 3:26 2005-06-04
도망칠 곳이 없다.
오후 3:26 2005-06-06
8년만의 문자메시지
오전 10:07 2005-06-09
Don't.Let.Me.Down.
오전 2:43 2005-06-10
나 돌아갈래! / who.are.U?
오후 2:56 2005-06-10
I saw your smile.
오전 10:11 2005-06-16
레몬빛달치즈케이크.
오전 9:55 2005-06-20
Dolphin's journey.
오후 7:33 2005-06-22
경계경보 일시해제.
오후 4:47 2005-06-30
참을성이없어지는나날들.
오전 1:08 2005-07-01
숨바꼭질.
오후 2:02 2005-07-04
Don't be afraid.
오후 3:38 2005-07-05
lm-7, Amplitude & My Aria pro-2.
오전 1:26 2005-07-07
비가 그친 직후의 거리같은 마음의 공백.
오전 10:58 2005-07-08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이지...
오전 1:53 2005-07-11
회사에 귀신이 돌아다니고 난리여 그냥
오후 3:51 2005-07-12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오전 2:13 2005-07-12
나는 단지...
오후 1:29 2005-08-13
변명투성이.
오후 12:00 2005-08-16
누가 내 맛스타를 옮겼을까?
오후 2:45 2005-08-17
내 생각의 흐름은 현재 휘모리장단.
오후 7:44 2005-08-18
뒤로 미룰 시간조차도 없다.
오후 10:11 2005-08-21
안녕 나의 비밀의 화원...
오후 11:35 2005-08-22
이젠.. 마음은 조금 놓아두자. 마음은.
오전 10:02 2005-08-29
No Music, No Life.
오후 3:10 2005-09-02
기억의공백.
오전 12:01 2005-09-07
터널의끝까지숨을참고달려나가기.
오후 5:48 2005-09-08
2년9개월만에아침굶고출근.
오후 1:31 2005-09-09
약하니까구할수없는거다.변명하지마.
오전 10:17 2005-09-12
님하닥치고ㄳ
오전 11:40 2005-09-13
헤메이겠죠.
오후 1:56 2005-09-14
이거네트워크가완전저질이구만
오후 11:24 2005-09-16
a ticket.
오전 12:54 2005-09-22
야누스的일상.
오후 8:13 2005-09-26
긴장증. 폭주. Catatonia in real, it's real | 시애틀습격사건
오전 12:27 2005-09-27
I need something else, not just something.
오후 11:40 2005-09-29
Aspirin. | 9.28 출국.
오후 4:20 2005-10-11
웃는얼굴만볼수있는거리를유지하기.
오후 5:54 2005-10-11
inKorea. withU.
오후 1:41 2005-10-17
just as you are
오전 10:41 2005-10-20
사랑을위한변명.
오후 3:52 2005-10-21
Show me thy world.
오후 1:54 2005-10-22
내게 좀 더 많은 시간을.
오전 9:30 2005-10-27
카레만 있으면 살아갈 수 있어요...!
그날이오면.
오후 1:02 2005-10-28
끊어진기타의첫번째현.
오전 9:19 2005-10-31
녹슨감정.
오후 6:18 2005-11-03
vs2005 정식 릴리즈! | 기억의너머상상과착각의경계에서.
오후 7:12 2005-11-03
균열.
DO it! just DO it!
오후 12:55 2005-11-05
파죽지세.염세.
오후 1:15 2005-11-08
출발선에서쓰러진스프린터.
오후 1:55 2005-11-10
이새퀴들긴장하라!
오후 4:44 2005-11-10
사람이미치는건한순간.
오후 4:45 2005-11-10
복어.
오후 7:14 2005-11-13
찌질한게죄인가요;ㅅ;
오후 2:39 2005-11-16
바나나껍질은쓰레기통에.
오전 11:16 2005-11-17
중독된너의삶을위하여.
오후 11:30 2005-11-17
사촌이땅을사지도않았는데배가아픈난감함.
오후 9:13 2005-11-21
분리수거는필수.
A last day.
오후 12:11 2005-11-24
으르릉...
오후 10:28 2005-11-28
환상을보기위해필요한것.
오후 11:47 2005-11-30
Fool on the Planet.
오전 1:33 2005-12-01
터치패드로미디찍다구토감을느끼다;
오전 12:14 2005-12-03
내게도사랑은. | 미치지않고서야.
오전 11:59 2005-12-06
내가상관할바는아니지.
오전 1:19 2005-12-08
몇명이이길을지나쳐갔을까.
머뭇머뭇.
오전 2:23 2005-12-11
Love.Yourself.
오전 12:01 2005-12-12
Bootin' IT!
오전 11:54 2005-12-14
종이에베인손가락처럼.
음악만 듣다가 죽기에도 삶은 너무나 짧은데.
오후 3:15 2005-12-16
Beck, Beck, Beck!
오전 1:27 2005-12-17
...It's just a game.
오후 2:36 2005-12-18
영혼을위한꿀차.
오전 1:14 2005-12-23
아무리변명한들현실이바뀔라디야.
오후 5:54 2005-12-25
뿌리를얼음에박고.
오전 4:07 2005-12-28
嘘でもほんとでもどうでもいいじゃん.
오전 5:01 2005-12-28
너로인해흔들리기시작하는세상을.
오전 4:55 2005-12-29
구걸이라도상관없다.그게사랑이라면.
오전 2:04 2005-12-31
밥먹고원고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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