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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al
이 썼던 2006년도의 메신저 대화명.
오후 11:06 2006-01-02
너의이름은.
오전 9:44 2006-01-04
몇번이라도기어올라.
오전 10:44 2006-01-04
얼마나더.
오후 4:24 2006-01-04
In this life, or the next.
오전 7:14 2006-01-08
하늘색물고기.
오후 4:18 2006-01-08
BorderLine
?
.임계점.
오전 11:52 2006-01-10
눈물은내일로.
오후 10:20 2006-01-10
Retry.Retry.Retry...
오전 10:17 2006-01-12
그목소리가나를죽음으로내몰고있어.
오후 6:46 2006-01-13
진공상태.
오후 10:57 2006-01-15
'ㅅ`) { What shall I do? )
오전 10:59 2006-01-17
찌질.
오전 11:52 2006-01-18
경계인.
오후 11:01 2006-01-18
버섯굽는아침.
오후 5:02 2006-01-19
버섯을구워먹으면커지지않아요.
오전 9:28 2006-01-20
생각을짜내는젖소.
오전 12:03 2006-01-23
아르방놀음
오후 2:23 2006-01-23
냉탕열탕.
오후 4:23 2006-01-23
인생의가속加速.
오전 11:46 2006-01-26
영혼의빈곤함을이겨내기위하여.
오후 11:18 2006-01-30
틈을메워가야할나날들에.
오후 11:19 2006-01-30
망상가전제품.
오후 3:29 2006-01-31
두번째세상.
오후 3:19 2006-02-01
내귀오른쪽에걸린너.
오전 10:37 2006-02-02
꿈꿀수없어도날아가볼래.
오후 7:57 2006-02-03
벽창호.
오후 6:12 2006-02-07
그러게.산책이필요하다.
오후 12:18 2006-02-09
눈오는날의조깅.
오후 2:21 2006-02-09
후달리는나날.
오후 1:00 2006-02-10
부적응.적응.
오전 10:12 2006-02-13
辣.
오전 1:18 2006-02-15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것들.
오전 9:42 2006-02-15
My fucking valentine.
오후 12:35 2006-02-16
난감유전.
오후 10:17 2006-02-19
봄인가.
오후 8:45 2006-02-22
Don't say it.
오후 9:01 2006-02-22
I need you.
오후 4:50 2006-02-23
네트워크가느려슬픈짐승이여. | 여기까지.제발.
오전 11:58 2006-02-24
문을 닫을 용기와 문을 열 용기.
오전 12:53 2006-02-25
배고프구나...
오후 2:33 2006-02-26
오뎅국물이목을타고내려도녹지않는허기짐.
오후 1:40 2006-02-28
구덩이속마음.
오후 4:39 2006-02-28
크리티컬이 터지기 전에.
오후 12:20 2006-03-01
MLPG.
오후 1:54 2006-03-04
내모든절망이.
오전 9:49 2006-03-06
긴장할 때가 되어쿠나.
오전 12:02 2006-03-07
온통 까칠하군요.
오전 6:15 2006-03-12
折.
오후 1:01 2006-03-12
그래도 잠은 자야지...
오후 8:01 2006-03-12
찌질거리는것도하루이틀이지!
오후 12:57 2006-03-13
클래식도 가끔은 도움이 되는구나..
오전 1:16 2006-03-14
Tune strings.
오전 1:48 2006-03-17
今の僕はどう見えるの?
오후 10:18 2006-03-20
내 삶으로.
오전 12:07 2006-03-21
내 마음만 그곳에 남아.
오후 6:34 2006-03-22
왠지 한심.
오후 3:09 2006-03-24
다시. 또 다시.
오후 6:08 2006-03-24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
오후 4:47 2006-03-26
짬뽕스러운 인생.
오전 1:46 2006-03-29
pt를 철근같이 씹어먹고...
오후 11:58 2006-03-29
마지막.
오전 12:44 2006-03-31
그건희망없는나날이었을까.
오후 6:51 2006-04-02
봄으로.
오후 2:42 2006-04-04
울컥.
오후 10:53 2006-04-06
마음과 몸이 고루 피폐하니..
오후 10:00 2006-04-10
믿자.
오후 10:01 2006-04-10
어쩔 수 없다는게 포기했다는 의미는 아냐.
오후 9:34 2006-04-11
우연은 없다.
오후 8:49 2006-04-12
상처받는 쪽은 정해져 있다.
오전 12:53 2006-04-14
이길의끝에서웃을수있기를.
오후 2:50 2006-04-16
어쨌든.시작해야지.
오후 5:58 2006-04-16
녹슨 마음에 wd40을.
오전 12:33 2006-04-17
자꾸라면먹고싶네... 이상하네...
오후 10:21 2006-04-17
Thoreau's sorrow.
오후 2:34 2006-04-22
내가그래도오징어보다는질겨.
오후 10:31 2006-05-02
Thank you, and again.
오전 12:52 2006-05-05
다시 찾아오는 감각.
오후 10:06 2006-05-05
제기랄.제기랄.제기랄.
오후 3:22 2006-05-06
aa사이즈충전기남는사람? ' ')a ;;
오후 6:38 2006-05-07
비가 그치면.
오후 2:39 2006-05-11
I'm scared of ...
오후 2:39 2006-05-11
So what you want.
오전 12:22 2006-05-12
세상의중심에서씨바를외치다.
오전 1:42 2006-05-14
뒤집지않으면탄다...세상뒤집기.
오전 8:56 2006-05-17
People that.
오후 10:34 2006-05-20
general to special.
오전 12:28 2006-05-23
More and Over.
오전 12:49 2006-05-23
너의꿈의색깔은.
오전 11:35 2006-05-25
나도나에게잔인하구나.
오후 10:28 2006-05-27
왜이래!
오후 7:05 2006-05-28
어찌해야.
오후 9:58 2006-05-29
생라면뿌셔먹다면빨에입천장뚫리는시츄에이숀.
오전 8:53 2006-06-05
알이없는둥지.
오후 5:21 2006-06-07
둥지. | 서울시민 케냘.
오전 10:39 2006-06-08
시간은나의편이아닌건가.
오후 2:53 2006-06-08
헤네시는준비됐다. | 점심시간되니 비가 그치네 ...
오전 10:23 2006-06-09
마음은한때소나기.
오후 2:57 2006-06-10
어라 비구름 다 어디갔어...?
오후 11:58 2006-06-10
비맞으며우울.
오후 6:49 2006-06-11
자취생활이란.. ( ' ')
오후 8:39 2006-06-11
오랜시간이걸리더라도.
오전 10:34 2006-06-12
삼성역에서 쌀포대를 짊어진 청년.
오전 9:54 2006-06-13
Panorama perception.
오후 7:32 2006-06-14
NotEnoughConcepts
?
. | 시험시험시험시험...
오전 10:53 2006-06-15
강제로네입을벌려서라도.
오전 1:04 2006-06-19
雨後日風.
오전 9:03 2006-06-19
희동구선생도 브라질까지는... ㄷㄷㄷ
오후 7:22 2006-06-21
머리가바이스로조여지는느낌.
오후 6:14 2006-06-22
시험은끝났으나.
오후 7:33 2006-06-22
get mad.
오후 1:08 2006-06-25
지리멸렬.
오전 12:05 2006-06-26
JunkiPsyche
?
.
오후 12:05 2006-06-28
듀라셀이빠진토끼처럼.
오후 3:31 2006-06-28
형식적한숨.
오후 8:57 2006-06-28
B+인생 ;ㅂ;
오후 10:43 2006-06-29
...관광이구만.
오후 11:03 2006-07-02
기타가썩어가는계절.
오전 12:13 2006-07-03
결국다시그자리에서.
오전 11:03 2006-07-03
아치와씨팍... 한국애니계에도봄은오는가.
오전 9:58 2006-07-06
단어의범람.
오후 6:25 2006-07-06
형식적한숨.
오전 1:04 2006-07-07
미친케냘.
오전 11:49 2006-07-10
장마한가운데마음의가뭄.
오후 10:31 2006-07-10
Until.
오후 11:48 2006-07-10
너의약함.
오후 3:19 2006-07-11
우리는각자의경계선위에서.
오전 8:51 2006-07-12
The return of a MVP | asp.net
오전 9:59 2006-07-12
썩도록덥다.
오후 11:02 2006-07-12
썩도록젖다.
오전 11:48 2006-07-13
마음의하수구는썩어가고.
오후 10:07 2006-07-13
약속을잃고.
오후 10:43 2006-07-13
부질없다는것을알아도매달리는게인간.
오후 9:43 2006-07-16
NoMusicNoLife
?
.
오후 9:46 2006-07-16
소로우와무라카미류의접점에대하여.
오후 4:50 2006-07-17
애정결핍.일일대화량.
오전 1:11 2006-07-18
너의영혼을핥으면무슨맛이날까.
오전 10:30 2006-07-18
'Cause I ...
오후 11:07 2006-07-19
생각을뒤엎어.
오전 10:49 2006-07-20
감귤주스한잔.너의생각한번.
오후 11:06 2006-07-20
찌부러진감정의골을따라.
오후 11:04 2006-07-21
길위에서 헤매이다 .......... 언젠가는 견인될까?
오후 11:42 2006-07-22
노트북이덜덜거린다.
오후 12:58 2006-07-23
님다님다님다
오후 5:01 2006-07-23
낚시바늘에꿰인물고기처럼.
오후 12:58 2006-07-26
사라지지말아줘Don't be vanished.
오후 1:05 2006-07-26
너의우울에세상이무너진다.
오후 1:08 2006-07-26
오늘은여기까지.
오전 12:14 2006-07-27
aLotToDo
?
.
오후 4:02 2006-07-27
비에젖어헤메이던날들아.
오후 4:08 2006-07-27
Helpless.
오전 12:14 2006-07-28
달력에가득한사선.
오후 10:28 2006-07-29
닥치고어퍼컷.
오후 1:46 2006-08-06
이게다xxx때문이다.
오후 10:50 2006-08-06
사무실은31도.
오후 10:53 2006-08-06
Passion and Nirvana.
오후 7:41 2006-08-14
Have a Nice Day ㅡ !
오전 10:38 2006-08-18
코카콜라의아이들.
오후 5:20 2006-08-20
뛰는놈위에나는놈이있어도.나는달린다.
오후 10:43 2006-08-20
기절하시겠구만 ...
오후 9:09 2006-08-21
내차례인가.
오전 7:59 2006-08-25
'ㅅ') 때가 되면 ...
오후 10:34 2006-08-28
Beyond my dead body | 강의해제 -_-;
오후 11:58 2006-08-29
Closed.
오전 12:50 2006-09-01
In your sky, I was ...
오후 12:13 2006-09-02
도망갈곳이없다.
오전 10:39 2006-09-04
소년이여롸이터가되어라.
오후 4:27 2006-09-04
딸랑.. 딸랑..
오전 9:32 2006-09-05
넉다운직전의어퍼컷.
오전 9:18 2006-09-11
두근거림을기억해.
오전 10:15 2006-09-11
Your flesh, so fressness.
오후 5:05 2006-09-12
Panorama™ view to the world.
오후 1:28 2006-09-17
경계선.
오후 5:11 2006-09-18
on-line.
오전 10:44 2006-09-20
Hunger returns.
오후 9:40 2006-09-24
카레냄새의저녁.
오전 8:47 2006-09-27
삶은다만물처럼흐르고.
오전 10:46 2006-09-27
언젠가고기의그날은오리라.
오전 9:26 2006-09-29
붉은색한줄기는.
오후 1:04 2006-09-30
뇌내바주카포
오전 2:38 2006-10-02
밀리는하루하루.
오후 4:15 2006-10-04
Mac Strikes!
오전 10:58 2006-10-09
생각만큼달콤하지는않아.
오후 3:53 2006-10-12
요리보고조리봐도알수없는둘리같은세상.
오후 2:14 2006-10-13
사과에베이다.
오후 3:28 2006-10-14
하루종일몽롱하구나.
오전 8:47 2006-10-16
원고미궁@올랩
오전 8:52 2006-10-17
우렁각시는원고를안써주나요?
오전 8:37 2006-10-18
짐승들의세상
오후 1:23 2006-10-19
맥북으로시작하는아침
오전 8:40 2006-10-26
시간이필요해
오전 11:29 2006-11-01
마음의지도
오후 1:55 2006-11-02
짓이겨진토마토처럼.
오후 2:04 2006-11-02
withMac
오후 10:06 2006-11-06
길을잃은내블로그
오후 9:52 2006-11-07
벌써첫눈. ; kenial.tistory.com
오전 9:24 2006-11-14
창밖풍경은고담시티.
오후 2:03 2006-11-16
포르말린그린티.
오후 4:36 2006-11-20
돌아갈수없다.
오후 10:03 2006-11-20
뭐가 이래 ...
오전 12:23 2006-11-21
올해연말도마찬가지.
오후 2:44 2006-11-26
미치는건시간문제.
오후 5:17 2006-11-27
약기운때문인가.
오후 5:41 2006-11-27
갈데까지가는구나.
오후 4:54 2006-11-28
음악생체기계.MusicalOrganicMachine
?
.
오전 8:13 2006-11-29
Sync.
오후 2:15 2006-11-29
마음아어디로가니.
오전 10:18 2006-11-30
고양이모래냄새나는사탕.
오후 1:41 2006-11-30
살려다오 ...
오후 2:19 2006-11-30
눈을보자마자입에서는욕이나온다.
오후 3:01 2006-12-06
속수무책.
오후 4:31 2006-12-06
느낌갖고.호흡갖고.필충만할때코딩하란말이야!
오전 9:15 2006-12-07
레밍즈on한강철교.
오전 10:54 2006-12-08
ChaoticWorld
?
.
오후 11:41 2006-12-08
CYBERMIND.
오후 4:22 2006-12-11
나의정신은안드로메다에.
오후 5:46 2006-12-18
왈칵.
오전 2:27 2006-12-21
Retry.Retry.Retry.
오전 1:52 2006-12-22
EXODUS!
오후 3:35 2006-12-25
AnalysisCrisis
?
.
오전 11:37 2006-12-28
DiskCrash
?
. 오 쥐쟈쓰...
생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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